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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석(MSG 워너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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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MSG 워너비에서 사이먼 도미닉의 부캐. 김정수와 함께 본명을 부캐로 삼아 출연한다.(째ㅅ...) 야호 쒸~ 야호 쒸~
2. 행적[편집]
2.1. 데뷔 이전[편집]
2.1.1. 블라인드 오디션[편집]
본캐가 같은 동향 출신에 나 혼자 산다에 같이 출연했던 '이시언'의 이름을 빌려 출연했다.[4]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하림의 난치병, 공통곡인 윤종신의 좋니를 불러 무난히 유야호를 받았다.
모자를 쓰고 출연했기에 앞머리가 보이지 않는다.
2.1.2. 그룹 오디션[편집]
이승기(가명), 짐 캐리(가명)와 함께 아차산 조로 편성되었다. 개인곡으로 조규찬의 믿어지지 않는 얘기를 불렀고, 단체곡으로 이지훈, 신혜성의 인형을 불러 전원 합격을 받았다. 이 과정에서 실수로 고향인 부산의 사투리를 사용하는 바람에 유야호에게 정체를 들켰으나, 다행히 무사히 합격했다.
2.1.3. 최종 선발 오디션[편집]
정체 공개가 된 후 본명인 정기석을 MSG 워너비에서 활동명으로 사용하겠다고 하였다.
2.2. 데뷔 이후[편집]
2.2.1. 콘서트[편집]
3. 여담[편집]
-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동휘와 매주 보는 절친 사이로 발전했다. 둘이 1박 2일로 여행도 다녀온 사이라고 한다.
- TOP 8이 정해지면서 정체를 공개했을 때, 또 다른 참가자이자 TOP 8 합격자인 원슈타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. 자신이 고등래퍼 4에 멘토로 출연할 당시 특별 게스트로 무대를 꾸미러 온 원슈타인과 우연히 잠깐 만났었는데, 서로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듯 블라인드 오디션 당시 가명이었던 '이시언'과 '박해일'이라고 서로를 불렀다고.
[1] 실제로 본인이 여권 인증을 한 바 있다. 여권 신청 시 suck은 쓰지 않을 것을 권고하지만 본인이 원하면 쓸 수 있다(관련 사례). 다시 말해서 suck은 본인이 원한 철자라는 말이다.[2] 금정구 분구는 1988년이다.[3] MSG 워너비 스포일러 라이브 '야호톱10'에서 목소리가 달달하게 녹는다고 네티즌들이 붙여주었다.[4] 이 때문에 이시언 본인은 어머님이 아들이 노래를 잘하는 줄 알고 계신다고...[5] 1인당 2표씩.[6] 실제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인 김정수, 강창모가 정작 선호도 투표에서는 각각 한 표씩 나온 것을 보면 알 수 있다. 아무래도 보컬 그룹인 MSG 워너비의 특성상 두 사람처럼 개성 강한 음색보다는 정기석같이 어디에나 어울릴만한 음색을 더 선호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셈이다.[7] 참고로 2등은 이동휘, 3위는 이상이가 차지했으며, 공교롭게도 이 셋은 김정수와 함께 정상동기로 뭉치게 된다. 한마디로 선호도 투표 TOP 3를 정상동기 멤버들이 차지한 셈.